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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여성신문] “여성의 오늘이 서울의 미래”… 김영진·박소연·왕미양 등 ‘서울여성상’ 수상
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30
날짜 2026-03-06

서울시여성가족재단, ‘세계여성의날 기념행사’ 마련
서울시장상·서울시의회장상 등 총 12명 수상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이 5일 서울여성플라자에서 ‘2026 3.8 세계여성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김세원 기자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이 5일 서울여성플라자에서 ‘2026 3.8 세계여성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김세원 기자오는 3월 8일 세계여성의 날을 앞두고 여성 리더십과 성평등의 가치를 조명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5일 서울여성플라자에서 ‘2026 3.8 세계여성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과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주한대사들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박정숙 서울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는 개회사를 통해 “재단은 저출생,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춰 4차 산업시대의 새로운 여성 리더십과 종합 정책 플랫폼으로서 재정립하고자 하는 의미에서 ‘스마트 우먼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며 “이는 스마트 안전·돌봄·일자리·거버넌스를 총망라해 시민 중심의 공공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서울시의 정책과도 맞물려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제로썸 게임이라는 투쟁과 갈등의 역사를 뒤로하고 복지 차원의 양성평등을 넘어, 연대와 상생의 커뮤니티를 조성해 유리 천장을 함께 들어 올려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서울여성상’ 시상식이 처음으로 개최됐다. ‘서울여성상’은 서울 곳곳에서 여성의 권익 향상과 서울의 미래 가치를 위해 헌신해 온 인물들을 조명하기 위해 제정됐다.  김영진·박소연·왕미양

세부적으로 여성리더십 부문(서울시장상) 3명과 미래혁신 부문(서울시의회장상) 2명, 동행연대 부문(재단 대표이사상) 2명, 스마트우먼 부문(재단대표 이사상) 1명, 언론사 선정 부문(언론사상) 4명 등 총 12명이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김영진 서울시 여약사위원회 회장과 박소연 대한여한의사회 회장, 왕미양 한국여성리더연합 공동대표가 5일 서울여성상 시상식에서 서울시장상을 받았다. ⓒ김세원 기자
김영진 서울시 여약사위원회 회장과 박소연 대한여한의사회 회장, 왕미양 한국여성리더연합 공동대표가 5일 서울여성상 시상식에서 서울시장상을 받았다. ⓒ김세원 기자

올해 서울시장상은 김영진 서울시 여약사위원회 회장과 박소연 대한여한의사회 회장, 왕미양 한국여성리더연합 공동대표가 받았다. 김 회장은 소녀돌봄약국 사업을 진행하고 취약소녀와 여성노인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 회장은 성매매, 성폭력 피해자의 건강을 지원해, 왕 대표는 폭력피해자 등을 비롯해 사회적 약자를 위한 법률지원 사업을 추진해 수상자로 선정됐다. 

서울시의회의장상은 이은규 서울시여성단체협의회 회장과 최낙순 서울신길초등학교 교장이, 대표이사상은 오승윤 다시함께상담센터 센터장과 채성용 서울동부아동보호전문기관장, 김진주 범죄피해교육 매너스 대표가 받았다. 

이 밖에 언론사상 수상자로는 이영숙 한국여성공인회계사회 회장과 김영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서울지회장, 김종하 한국여성커뮤니케이션학회 회장, 임은정 한국여성스타트업협회 회장이 선정됐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허명 한국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은 “서울 여성상은 ‘글로벌 톱5 도시 서울’이라는 비전과 연계해 여성 리더십을 도시 경쟁력의 핵심 가치로 정립하고자 하는 강력한 의지를 담아 심사를 진행했다”며 “수상자 한 분 한 분이 보여준 실천적 사례들은 개인의 성과를 넘어 서울의 미래 비전을 구체화하는 데 강한 동력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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